갑철성의 카바네리
Koutetsujou no Kabaneri
Review
‘카바네리’라는 살아있는 시체들로 인해 망해버린 세계관을 보여준다. 1990년대 작풍을 느끼게 하는 채색과 작화, 훌륭한 액션 덕에 방영 초기에 크게 호평을 받았으나 중반부부터 스토리에 있어 전형적인 클리셰를 넘지 못하고 뻔하고 재미없는 전개를 보여주며 많은 사람들이 실망을 하기도 했다.
장르 : 액션, 좀비, 판타지
선택 : 액션 - 순수 액션 - 높은 퀄리티 - 좀비
작품 목록(연도 및 제목)
2016년